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도 숭실발명회 <바람개비> 30대 회장 오민영입니다!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장 찰스 듀엘이 남긴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과는 다르게, 지난 100년간 인류는 엄청난 발명들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컴퓨터, 반도체, 우주선, 검색엔진은 상상도 할 수 없었겠죠. 이렇듯 발명이라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 하며 끝이 없습니다.

 

발명이란 단어를 처음 들으면 막막하고 어려워 보입니다.

심지어 거부감마저 들기도 하죠.

그러나 우리 주위에 아주 사소한 것조차도 발명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내딛는 한 발은 힘들고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발자국은 전보다 훨씬 더 자신 있을 것입니다.

바람개비는 그러한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게 도와주며, 그 뒤 발걸음 또한 같이 걸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람개비의 철학이요,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입니다.

 

바람개비는 19900927일 창립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발명과 관련된 활동들을 해오고있습니다.

현재 각계 분야에서 바람개비 출신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의 피드백은 우리에게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바람개비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직접 발명하며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人不忠信 事皆無實”, 사람에게 충실함과 믿음이 없으면 모든 일에 실상이 없게 된다는 논어의 구절입니다. 저는 이 말처럼 항상 성실한 자세로 회장직에 임하겠음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2020년도 회장인 저는 올 한해의 활동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동아리 회원들이 아이디어회의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고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동이 이뤄지도록, 열정으로써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즐겁고 화목한 바람개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숭실발명회 <바람개비> 홈페이지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바람개비 30대 회장 오민영